
익산소방서가 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인명 ․ 재산피해 발생에 대비해 풍수해 장비 점검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 여름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거나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나무전도 등 풍수해 관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선제적 대비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소방서는 보유 중인 대형양수기, 수중펌프, 체인톱 등 102점의 풍수해 장비를 대상으로 ▲양수기, 수중펌프 등 가용상태 점검 및 확인 ▲연료 공급라인 정상 여부 ▲흡수망(스트레이너) 파손 및 흡수관 누수 확인 등 일제 점검을 진행했으며, 장비 조작 및 배수 훈련을 함께 실시했다.
최명식 대응예방과장은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의 위험성이 증가하는 여름이 다가오는 만큼 수방장비 사전 점검과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지속 실시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