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온열질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폭염대응 강화에 나섰다.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폭염 지속으로 전북지역 온열환자가 60명이 발생돼 56명이 병원에 이송되고 4명은 현장처치로 나타났으며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대비 대응태세 강화에 힘쓰고 있다.
추진 내용으로는 ▲지속적인 기상특보 모니터링 및 폭염상황 관리 체계 구축․운영 ▲온열질환자 신속한 병원 이송체계 구축 ▲취약계층,가뭄지역 및 축산농가 급수지원 ▲현장대원 각 출동차량에 폭염 물품을 비치 및 에어컨 관리철저 ▲일상교육 및 훈련 등 야외활동 자제 ▲장시간 현장활동시 교대조 편성운영 및 활동시간 단축 ▲현장 활동 지원 강화 등이다.
특히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서는 구급대원 및 소방펌프차(펌뷸런스) 탑승대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능력을 강화하고 얼음조끼 등 9종의 폭염장비를 구급차에 비치해 운영하고 있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폭염특보가 지속적으로 장기화할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온열질환자의 증가가 예상된다. 폭염으로부터 모든 대원들뿐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