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특별구급대의 업무 확대에 따른 대비에 나섰다.
익산소방서는 9일부터 17일까지 119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시범사업 추진과 관련해 2급 응급구조사 대상 자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구급대는 지난 2019년부터 119구급대 현장 응급처치 범위를 14가지에서 21가지로 확대해 의료지도 후 심정지 환자 에피네프린 투여, 흉통 환자 심전도 측정, 중증외상환자 진통제 투여 등 총 7개 항목의 응급처치를 시행 중이다.
이번 자체교육은 2급 응급구조사 자격이 있는 대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 능력 강화 및 주처치자 보조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되며 특별구급대 지도관 또는 주처치 자격자가 직접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혈당측정기, 산소포화도 측정기 등 장비 기능의 이해 ▲혈당측정기, 산소포화도 측정기, 호기말 이산화탄소 측정기 적응증 ▲호흡곤란 환자 산소포화도 측정 및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시 호기말 이산화탄소 측정기 적용 및 처치 보조 등이다.
김상곤 소방서장은“119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업무범위 확대 시범사업과 더불어 구급대원들에 대한 특별교육훈련과 현장 응급처치 능력 강화를 실시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