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따른 비상대비태세에 돌입한다.
익산소방서는 최근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과 재택치료 확대 등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9월 8일까지 6개월간 코로나19 대응기간제 근로자를 3곳에 12명을 배치해 확진자 이송, 구급활동 보조 업무 등 코로나19 확진자 이송 전담 구급대 인력확보를 통해 일반 응급환자 발생시 출동공백을 최소화 하고자 한다.
익산소방서는 7개 119안전센터와 6개 지역대에 총 14대의 구급차가 배치돼 있으며 음압형 환자이송 장비 3대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21년 약 700여명의 코로나19 확진환자를 병원 생활치료소 등에 이송했다.
구급차 2대를 추가 배치하고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함으로써 일반 구급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급대원의 피로도가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구급차 16대와 음압형 환자이송 장비 3대를 풀가동하고 이송전담 구급대 인력확보를 통해 응급환자 발생시 출동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