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추석명절을 맞아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익산역에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는 추석명절 119구급차를 익산역에 전진 배치해 선제적으로 응급상황에 대비하고자 함이다.
익산역은 전북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역으로 추석연휴기간 수만명의 귀성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규모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및 신속한 출동을 위해 익산역에 신동119구급차와 모현 119구급차를 교대로 배치해 응급 환자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이번 추석명절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로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익산역에 구급차를 배치하게 됐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풍요로운 추석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신속한 출동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