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가 지난 13일 화재발생 시 소화기를 적극 사용한 유공자에게 원스톱․원플러스 보상제를 실시했다.
이번 원스톱․원플러스 수혜 대상자는 7명으로 배경완씨 외 5명(황등면 의용소대원)은 익산시 황등시장 옆 주택화재로 소화기 6대를 이용해 초기진화에 성공했다.
또한 박원배씨 외 2명은 삼기면 산단도마길 주택 화재와 오산면 오산리 주택 화재를 각 소화기 1대를 활용해 초기진화로 큰 화재를 막았다.
황등 의용소방대원 배경완씨는 “주변에서 일을 하다가 불꽃이 보여서 화재간 난 것을 알게됐고, 주변에 있던 의소대원 5명과 함께 재빠르게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를 진화할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다. 소화기 사용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전미희 소방서장은 “ 화재발생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에 적극 참여해준 유공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화재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여러분들이 큰 역할을 해주었다”며 “ 앞으로도 초기진화 원스톱․원플러스 보상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