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는 1일 지난 5월 한달간 화재발생때 소화기를 사용해 진화에 적극 나선 유공자에게 원스톱․원플러스 보상제를 실시했다.
원스톱․원플러스 보상제는 익산소방서 봄철 특수시책으로 지난 3월부터 3개월간 일반시민이 자신 또는 타인의 소화기를 사용해 타인의 소방대상물에 화재 진화를 시도한 경우, 사용한 소화기에 + 소화기 한 대를 추가 보상해주고 있다.
이번 5월 원스톱․원플러스 유공자는 3명으로 양경진(엔씨공장 부사장)씨는 익산시 낭산면 공장화재로 소화기 5대를 이용해 초기진화에 성공했으며, 정미숙외 2명은 선화로 어린이집 화재와 여산면 호남고속도로 주택 화재를 각 소화기 1대 및 3대를 활용해 초기진화로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
익산소방서 봄철 특수시책 기간중 원스톱․원플러스 수혜 대상자는 총 13명이며, 소화기 총 31대를 전달했다.
초기진화 유공자인 양경진씨는 “주변에서 일을 하다가 불꽃을 보고 화재간 난 것을 알게됐고, 주변에 있던 소화기 5대를 가지고 재빠르게 화재를 진화할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다. 평소에 소화기 사용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전미희 소방서장은 “화재발생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에 적극 참여해준 유공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화재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여러분들이 큰 역할을 해주었다”며 감사의말을 전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