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10일 지역 내 호우 특보 발효와 관련해 집중호우 피해 상황 파악과 대책 마련을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10일 오전 12시 40분 익산 관내 호우 경보 발효에 따라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침수, 나무쓰러짐 등 피해신고가 속출했다.
이에 소방서는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대응 단계별 상황관리 및 임무 명시 ▲전 직원 경계 태세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동원인력 운영방안 등의 내용으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호우경보 발령 시간부터 같은 날 오전 9시 기준 집중호우로 인한 출동건수는 총 138건 접수됐으며 인명구조 9건(19명 구조), 주택 침수 48건, 상가 등 기타 침수 35건, 나무 등 전도 30건 등 현장활동 및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김상곤 소방서장은“장마 기간 지속적인 호우로 침수 피해 뿐만 아니라 산사태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익산 시민의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재난 대응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