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지난 1일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대상으로 장애인들과 직원들의 응급 대처 능력 향상 위한 체험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밝은집과 훈훈한집 거주 장애인과 직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직접 체험하면서 응급상황 대응역량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성인 심폐소생술 이론 ▲119신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실습 교육은 함열119안전센터 구급대원과 함께 진행해 눈높이 맞춤 교육과 즉각적인 피드백 제공으로 교육의 만족도가 높았다.
김상곤 소방서장은 “내 가족과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한 심폐소생술은 생명을 구하는 필수 응급처치다”며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의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익산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