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16일 관내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현지적응 강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에서 소방차량 5대와 소방공무원 13명, 관계자 3명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화재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 ▲소방 출동로 및 차량부서 위치 확인 ▲시장 내 배연을 위한 아케이트 지붕 개방 장치 확인 ▲연결살수설비, 옥내소화전, 비상소화장치함 위치 확인 및 화재진압 훈련 ▲연소확대 방지 및 인명구조 방안 모색 등이다.
구창덕 소방서장은“전통시장은 화재 발생시 대형화재로 확대되면 다수의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될 수 있다”며“화재 시 비상소화장치함 등 소방시설을 상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육 및 훈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