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지난 21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제22회 전북특별자치도 119소방동요대회에서 천일어린이집 원생 20명이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번째를 맞는 119소방동요대회는 동요 가사에 담긴 안전에 대해 노래하면서 안전문화 의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각 소방서에서 대표로 출전한 유치부 8팀, 초등부 7팀이 참가해 열띤 합창과 율동을 선보였다.
익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천일어린이집은 박현희 교사의 지도 아래 20명의 어린이들이 빨간모자를 활용한 율동과 함께‘빨간모자 아저씨’를 열창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이번 동요대회 지도를 맡은 박현희 지도교사는 “이번 동요대회를 준비하면서 아이들과 안전을 즐기며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우수상이라는 성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곤 소방서장은“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어린이들과 지도교사들께 감사드리며 즐거운 노래를 통해 안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