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5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관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대응태세 강화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태풍‘힌남노’는 서귀포 남남서쪽 약 390km 해상 시속 23km로 북진중(최대풍속 180km/h)에 있으며, 6일까지 태풍으로 전국 곳곳에 강풍과 풍랑,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익산소방서에서는 태풍 및 장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태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요내용은 △실시간 기상예보 모니터링 및 선제적 대응 △출동소요 증가 대비 비상동원 체계 점검△ 지역 예찰활동 강화 △취약지역 소방력 재배치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태세 확립 △풍수해 대응장비 100%가동력 유지 △유관기관 재난정보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특히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종료시까지 비상경계근무 및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등을 통해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해 총력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장마 및 태풍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불필요한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강한바람에 날리는 물건과 간판에 유의,배수로 정비 등 피해예방을 위한 사전준비를 철저히 해달라” 고 당부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