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9일‘제60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대국민 소방안전 캠페인을 실시, 안전한 대한민국을 다짐했다.
소방은 올해로 ‘6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았으나 이태원 압사 참사의 애도와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익산소방서는 기념행사를 최소화하고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과 연계해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소방안전 캠페인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익산소방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40여명이 미륵산 일원에서 주택용 소방시설 사용법, 산악사고 방지요령을 안내하는 등‘화재산악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13개 119안전센터·지역대에서는 관내 전통시장 등에서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안전하기 좋은 날(D-day) 캠페인을 가져 관계자에게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고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소방의 날을 맞아 시민 공감·참여형 소방안전 캠페인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소방안전 캠페인을 활발히 펼쳐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