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관내 전통사찰을 방문해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는 지난달 2일부터 지난 29일까지 9주간에 걸쳐 전통사찰 9개소에 대해 관서장 현장방문으로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봄철 및 부처님 오신날 행사 전후 사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구창덕 서장은 직접 관내에 위치한 전통사찰인 9개소를 방문해 관계자와의 면담과 화재안전 당부사항을 전달하고,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조치를 취하는 등 선제적 예방행정 및 관계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주요 내용은 ▲사찰 내 취사기구 주변 가연물질 제거 ▲보일러실 소화기 설치 확인 ▲옥외 촛불 사용 금지 등 화재 예방 지도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현장여건 확인 ▲소화기구 등 초기대응 방안 마련 ▲전통사찰 주변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목조문화재 실태점검 및 관계자 화재 예방 교육 등이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부처님 오신날 행사 전후 봉축행사 연등설치 등 화기취급이 증가 될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통사찰과 문화재가 손실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대책으로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찰 관계자와 방문객 모두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