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전북에서 처음으로 기존 의용소방대와 다른 차별적인 활동과 역할을 수행하는 대학생 의용소방대를 본격 운영한다.
익산소방서는 지난달 31일 원광대학교 소방행정학과 재학생 20명을 신규 대원으로 임명했으며 이들은 지난 3개월간의 모집공고를 통해 우수한 자원으로 선발됐다.
이번에 임명된 대학생 의용소방대 대원은 앞으로 기존 대원들과 함께 소방업무 보조자로서 역할을 수행하면서 젊음의 상징인 패기와 민첩성을 앞세워 각종 활동을 SNS를 통한 홍보 및 영상물을 제작 보급하는 등 소방의 대변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4일 대학생의용소방대 대원들은 신규대원으로서 알아야 할 기본 직무교육과 재난 현장에서 신속히 탈출하는 완강기 체험으로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첫발을 내딛었다.
전미희 익산소방서장은“젊음의 패기로 각종 소방활동 보조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학생 의용소방대 발대식은 오는 20일께 대장,부대장 임명식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