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 장진실(사진 왼쪽) 소방장이 소방청 주최 ‘제4회 소방공무원 SAFE 대상’에 선정됐다.
2009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장 소방장은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주 개최지의 실내경기장 18개소의 현장대응매뉴얼을 작성․보급하는 등 국민안전개선을 위한 방호대책 업무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 전신주 소방차 통행로 픽토그램을 설치해 전년 대비 화재 골든타임 도착률을 7.9% 상승시키는 데 기여했고, 도내 최초 소방차 무정차 긴급출동(ITS 연계) 운영 기틀을 마련해 창의적 행정 추진으로 국민안전을 위한 성공적인 방호대책을 실현했다.
장 소방장은 이런 공로로 소방청장 표창과 1계급 특진의 영예가 주어졌다.
‘소방공무원 SAFE대상’은 소방청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 소방공무원을 포상함으로써 화재 예방과 소방행정 업무 활성화 및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상이다.
구창덕 익산소방서장은 “언제나 소방공무원의 사명을 갖고 국민의 소중한 생명보호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