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 장마 기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침수 우려 대상 도상훈련과 현지적응훈련을 추진한다.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올여름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대규모 침수 피해 우려가 높은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력 강화 훈련으로 시민들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송학지하차도 등 13개소를 대상으로 ▲침수 우려 지역 대상 안전조치 방안 강구 ▲대형 양수기, 수중펌프 등 특수장비 활용 훈련 ▲소방차량 접근 용이성 확인 ▲드론·IOT 기술 활용 인명구조법 훈련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 유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상곤 소방서장은 “올여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장마 기간 침수 피해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총력 대응으로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