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7일 웅포면 곰개나루에서 익산시 철인3종협회와 수난현장에서의 재난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소방응원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익산시 관내에 접하고 있는 금강 하류지역에서의 익수사고 및 수난재해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조치로 사고발생시 수난구조장비의 신속한 배치가 원거리 출동으로 어려워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수난구조장비 보유 관련 협회의 인력과 장비의 신속한 도움을 받아 수난사고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기 위함이다.
또한 국제행사로 2023년 5월부터 치러지는 “2023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철인3종 경기의 경기장으로 선정돼 있는 웅포면 곰개나루터에서의 사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119구조대원의 수난사고 대비 훈련장 확보 및 신속성있는 수난구조장비를 협회로부터 공급받아 인명구조를 위한 119소방구조대원의 현장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창덕 익산소방서장은 “이번 소방응원협정을 통해 119소방대원들의 수난사고현장에서의 현장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 사회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