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 의용소방대는 23일 관내 국가유공자 묘지에서 추석명절 사회적 취약계층 무료 벌초 대행 서시스를 실시했다.
이번 벌초대행 서비스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출향민의 도 방문자제 정책에 따른 고향 땅 조상벌초에 문제가 발생하자 처음 시작됐으며 지난해도 호응이 좋아 올해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익산의용소방대는 10개대 50여명으로 구성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구창덕 소방서장은“오는 추석명절에 조상벌초를 못해 고민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에 한줄기 빛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익산의용소방대는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