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 여산의용소방대는 22일 천호산 등산로 개통식과 더불어 산불예방 및 안전산행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편백나무 숲길 둘러보기와 함께 익산시민의 안전산행을 위해 추진됐다.
천호산은 해발 501m로 익산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여산면과 완주군 비봉면에 걸쳐 있으며 많은 사찰과 확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시민들의 등산에는 안성맞춤이다. 따라서 익산시는 2020년부터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약 2.8km 구간을 편백나무숲 등 등산로를 개설했다.
여산의용소방대 이승복·전정금 대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의 파수꾼으로써 천호산의 산불예방 및 안전산행 등 안전지킴이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구창덕 익산소방서장은“시민의 여가와 건강을 위한 등산로 개통에 축하드린다”며“산불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한 산행으로 건강까지 챙길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