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13일 관내 사회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방역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바깥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사회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익산의용소방대는 총 34개대 770명의 대원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면서 화재진압 업무 보조, 구조․구급 업무 보조, 긴급재난 발생 시 피해복구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영미 여성회장은“소외된 이웃을 위해 대원 모두 한마음으로 동참해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방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 주민의 안전수호와 나눔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소외계층을 위해 자발적인 방역 봉사에 참여한 익산의용소방대연합회 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