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가 원광보건대학교 의무부사관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119구급차 동승실습을 실시했다.
지난 17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실습은 의무부사관과 학생들에게 현장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급대원과 1대1 맞춤형 실습 교육을 통해 각종 응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 향상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동승실습에 참여하는 학생은 각 센터로 배치돼 구급활동을 보조하며 응급구조사 양성을 위해 필요한 현장실무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구급차 동승실습에 앞서 ▲실습기간 중 유의사항 및 기본근무에 관한 사항 ▲현장활동 사고예방 안전교육 ▲구급장비 소개 및 보조업무▲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김상곤 소방서장은 “이번 구급차 동승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소방공무원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전문 응급의료 종사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