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10월 중 위험물 이동탱크 및 운반 차량의 위험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위험물 운송‧운반 차량 가두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두검사는 위험물운전자 자격제 본격 시행에 따라 위험물 운송 및 운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단속반을 구성해 센터별 적정장소를 선정해 진행한다.
특히, 운행 중인 이동탱크저장소 및 위험물 운반차량을 도로에서 정지시켜 검사함으로써 검사효과를 극대화하고, 위험물 운송·운반 중 각종 화재·사고 등을 사전 방지와 위험물 운반과정에서 운반 기준을 준수하지 않는 위법행위 등을 근절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단속 내용으로는 ▲위험물 운송자의 자격 취득 여부와 실무교육 이수여부 ▲위험물 운반차량의 경우 운반기준 준수여부 확인 및 차량에 운반용기 고정여부 등을 집중 검사 할 예정이다.
김상곤 소방서장은“위험물 사고는 급격한 연소확대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관계자들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대형재난을 사전에 예방,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