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시민을 대상으로 고층건물 화재 및 재난 발생시 신속하게 대피할수 있는 완강기 체험장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7일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완강기는 3층부터 10층 이내 건물에서 화재 또는 비상상황 시 사용자의 몸무게에 따라 일정한 속도로 지상까지 내려올 수 있는 피난기구이며 안전한 피난을 위해 사용법을 반드시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익산소방서는 지난해 3월 완강기 체험장을 완공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대피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0여명이 참여했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고층 건물이 많이 들어서고 있는 요즘 누구라도 완강기 사용법을 정확하게 익히고 심리적 두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위급상황에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소방서에 방문해 체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