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위험물 사고·안전관리에 나섰다.
익산소방서는 6일 예방규정 대상인 위험물 일반취급소 신젠타코리아, ㈜한솔홈데코 2개소에 대한 본부 합동점검을 벌였다.
예방규정 대상은 화재 등 재해 발생 시 비상조치 규정을 수립해야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제조소로 현재 익산 관내에는 제조소 23개소, 일반취급소 20개소, 옥내저장소 8개소 등 총 98개소가 있다.
이번 합동점검은 ▲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여부 확인 ▲ 위험물제조소등의 위치·구조·설비 기준 위반 여부 확인 ▲ 위험물 안전관리 제도 개선 ▲ 위험물시설 안전관리 및 규제이행 능력 제고 당부 등으로 진행됐다.
김상곤 소방서장은 “위험물 제조소등은 화재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화재 예방이 중요하다”며 “해당 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해 위험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