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여름철 의용소방대 안전돌보미를 운영하고 있다.
익산소방서는 폭염과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 의용소방대원이 관내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주택을 방문해 안전돌보미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돌보미’는 관내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선정해 폭염과 국지성 호우가 발생하는 여름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집단 감염 우려와 온열질환 등 위험에 노출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로 편안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익산소방서는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의용소방대 716명이 동원돼 거주 또는 인접마을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온열증상 확인 및 시원한 물 공급 ▲개인위생 수칙 지도 ▲외출 시 필요한 햇볕가리개 및 코로나19 비말차단 마스크 착용 지도 및 배부 ▲선풍기, 에어컨 등 냉방기구가 없는 가구에 소형선풍기 제공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외출자제 및 논・밭 작업 자제 요청 ▲온열질환 증상이 발현했을 때 즉시 119에 신고 지도 등을 벌이고 있다.
또한 마을 이․통장과 협의를 통해 독거노인 마을 경로당 등 공동생활장소 방역지원, 쾌적하고 시원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한 주택 환경정리 등 어르신들의 안전한 환경조성에도 힘을 보탠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작은 관심과 배려로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며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여름나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