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6일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승강기 사고 시 초기 대응능력 제고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승강기 사고 대응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전북승강기안전공단 서부지사와 연계해 승강기 문 개방 등의 교육·훈련을 통해 현장 중심 인명구조 능력을 향상시키고 승강기 관련 기술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승강기 구조·작동원리 등 전문가 현장교육 ▲마스터키를 활용한 승강기 문 개방 교육훈련 ▲승강기 외부 문개방 및 내부 진입방법 ▲ 승강기 멈춤 및 이용객 갇힘에 대한 응급조치 등이다.
김상곤 소방서장은 “매년 전국 구조출동 건수의 약 30%가량 승강기 갇힘 사고가 발생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 대원들의 승강기 사고 구조 능력이 향상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