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18일 친환경자동차 관련 시설 익산시 관내 수소충전소에 대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익산소방서 인원 14명, 차량 4대가 동원됐으며, 수소차가 수소연료를 충전하기 위해 접근중 충전소 충전기를 충격하거나 충전중 충전호스에서 미상의 원인에 의해 가스누출로 인한 화재, 폭발을 가상해 효율적인 화재안전대책과 대응체제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출동중 화학구조대, 경찰,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지원요청 △주간 화재시 수소화염은 거의 볼수 없어 열화상카메라로 화염분출개소 특정 및 현장대원 안전관리 △인명구조훈련 △긴급차단장치의 위치 및 조작방법 △ 수소탱크 주변 화재시 무인방수에 의한 탱크냉각과 화재진압 훈련 △가스 누출로 인한 화재(폭발)시 현장 주민대피 및 주민출입통제 등이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현재 수소충전소는 다중의 안전장치가 설치돼 있고 누출시에도 수소가스는 공기보다 약 14배 가벼워 상공으로 급속히 상승하기 때문에 체류에 의한 화재나 폭발가능성은 낮지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선제적 예방활동과 대응체제 구축을 통해 현장대응역량을 강화시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