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신속한 소방차 출동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상습정체 중점 관리구간에 대해 소방활동 방해차량 단속제 운영을 강화한다.
화재 초기 골든타임은 7분 정도이나, 6m 폭의 이면도로에 주차된 차량으로 소방차 현장 접근 및 소방활동 공간 확보가 지연되는 사례가 많고 “나 하나쯤 괜찮아!”라는 안전불감증이 계속되는데에 대한 대응책이다.
익산소방서는 현장대원들이 출동하는데 가장 큰 불편을 느끼는 5개 구간을 지정, 한전과 협업을 통해 ‘소방차 통행로, 주차금지’라는 안내문을 구간 내 모든 전신주에 부착하고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불법주정차 단속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소방차 양보 방법으로는 ▲구급차나 소방차가 보이면 보행자는 횡단보도에서 멈춤 ▲일반도로는 우측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편도1차로는 오른쪽 가장자리로 진로 양보해 운전, 또는 일시정지 ▲편도 2차로는 일반차량은 2차로로 양보, 긴급차량은 1차로로 통행 ▲편도3차로 이상은 일반차량은 1,3차로로 양보, 긴급차량은 2차로로 통행 ▲교차로를 피해 도로 오른쪽 가장자리에 일시정지 등이다.
임정욱 방호구조과장은 “시민들의 양보와 배려 덕분에 계속해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률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시민들의 양보와 배려가 소방활동의 첫걸음 임을 잊지 말아달라”고 말하며 소방 출동로 확보를 위한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