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솜리유치원 원생들이 1일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응원의 편지와 음료에 감사 문구를 담아서 전달해 소방서 직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편지를 보낸 주인공들은 평소 불조심예방과 안전문화를 생활화하기 위해 입단한 ‘한국119청소년단’원생 아이들이다.
솜리유치원 지도교사는“불철주야 헌신과 봉사로 고생하시는데 코로나19까지 겹치게 되어 아이들이 걱정하는 모습을 봤다. 그래서 소방대원들께 감사와 응원을 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그림과 손편지를 전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편지를 받은 직원들은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에 큰 위안과 감동을 받았다”며 “편지로 소방의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존경받는 일인지 새삼 느꼈으며 시민들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책임감을 느끼고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