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지난 18일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 법무부 협업 외국인 대상 비대면 온라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언어․문화적 차이로 재난 상황에 취약한 외국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청과 법무부 협업으로 추진중인 ‘국내 체류 외국인 소방안전 교육’계획에 따라 한국어 수준 표준 3단계 이상의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상회의 프로그램인 웹엑스(Webex)프로그램을 활용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 외국인 대상 비대면 교육은 위급한 상황시 초기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119 신고요령 ▲화재사례 및 화재시 행동요령 ▲소화기·소화전 소방시설 및 완강기사용법 ▲성인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교육 ▲ 제세동기 사용법 등으로 이뤄졌다
류희지 교육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방안전교육에 어려움이 있지만 교육기회가 부족한 국내체류 외국인 대상자들에게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해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춘 맞춤형 온라인 교육 등으로 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