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가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물류창고 화재안전대책 강화에 나섰다.
이는 대형 물류창고 화재로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사전에 화재 발생 요소를 살피고 관계자의 화재 예방 경각심을 고취시켜 대형화재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에 익산관내 물류창고 삼성전자로지텍(주)등 43개소 대상 건축, 전기, 가스 등 관계기관 전문가가 동행하는 합동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며 화재안전컨설팅과 현장의견 청취등 실태조사와 추진병행한다.
중점내용은 ▲소방시설 전원차단·방치 및 비상구 폐쇄 등 중요 위반행위 중점단속 ▲소방계획서, 자체점검 적합성, 화재 예방조치, 불 사용 설비 등의 안전관리기준 적정 준수여부 조사 ▲건축물 불법 건축행위 및 피난·방화구획 폐쇄·차단 등 여부 ▲전기·가스 및 시설물 안전관리, 비상연락체계, 관계인 초동조치 사항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전미희 소방서장은 “물류창고는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 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평상시 관리책임자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유사 시 초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