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소방용수시설과 비상 소화장치의 점검을 강화하는 등 동절기 화재에 대비한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동절기에 소방용수가 동파되는 것을 막고 원활한 급수 지원 체제 유지·관리와 함께 화재진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대상 및 점검사항은 관내 소방용수시설 1,199개소, 비상소화장치 19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용수시설 출수 확인 ▲소방용수시설의 사용상 장애요인 현지 시정조치 ▲소방용수시설 외관 상태 및 작동상황 확인 ▲비상 소화장치 관계인 사용법 교육 및 훈련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미등록된 소화전 전수 등록을 중점적으로 추진 중이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소방 관련 시설을 즉각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관리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