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지난 14일 소방서내 초아쉼터에서 동물포획 등 생활안전 출동 관련 유관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생활안전출동 건수는 총 2,908건으로 이 중 동물포획 건수가 전체의 20%(552건)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년(’22년) 대비 21.85%(99건)가 증가한 수치이다.
이에 소방서는 증가하는 동물포획 출동으로 인한 화재·구조 등 긴급출동 공백 방지와 출동체계 효율화를 위해 익산시청 축산과, 익산유기동물보호소 관계자 등과 함께 협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동물포획 출동 기준에 의한 유관기관 협조 ▲상황·유형별 동물포획 출동 관련 공동대응 방안 협의 ▲포획 동물 이관절차 및 범위 논의 ▲공휴일, 야간 신고 접수 시 출동체계 정립 및 개선방안 모색 등이다.
김상곤 서장은 “점차 증가하는 동물포획 출동에 대해 유관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긴급 출동 공백 방지와 더 나은 생활안전 출동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