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 임지원 소방장이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소방기술경연대회 ‘구급 개인술기’ 부분에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1일 전북특별자치도청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다양한 응급상황에서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119구급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대회로 5가지 종목을 고난도의 상황에서 짧은 시간 내 정확히 시행하는 능력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익산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소방장 임지원, 소방교 윤유라, 조성국은 1인 심폐소생술, 기관내 삽관, 호흡음 측정, 정맥로 확보, 심전도 판독 등 종목에서 고도의 집중력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연 결과 13명의 참가자 중 익산소방서 신동119안전센터 임지원 소방장이 최종 2위를 수상해 오는 6월 개최되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라명순 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매 순간 최선을 다해온 결과가 값진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119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