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23일 서내 회의실에서 ‘2024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지정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및 관리규칙에 따라 위원장인 김상곤 소방서장을 포함한 심의위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위원들은 화재 위험성, 건물 특성 등 선정 기준에 따라 기존 대상의 위험성 검토와 신규 대상물 선정을 벌였다.
특히, 대형병원과 고층건축물 등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의했으며 64개소를 심의해 원광대학교병원 등 54개소를 선정했다.
익산소방서는 선정된 중점관리대상물에 대해 향후 순차적으로 관계자 화재예방 컨설팅, 소방안전점검 및 안전교육 등 다양한 화재예방 안전대책을 통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상곤 소방서장은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된 00개 대상에 대해 대형화재 예방 중점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예방대책 마련을 통해 중점관리 대상물에 대한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