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화재취약대상 다문화가정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20일 익산소방서는 다문화가정 15가구를 선정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하고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홍보와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익산시 현재 다문화가정 현황은 외국인 주민 9,874명, 결혼이민자 남성은 187명, 결혼이주여성은 1,756명 등으로 상당수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고 주택화재예방과 취약계층 보호기능을 강화시키는데 기대효과가 크게 예상된다.
전미희 소방서장은 “주택용소방시설 보급으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택환경이 마련되길 기대하며 다문화 가정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