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14일 관내 소재 기독삼애원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익산의용소방대연합회와 익산소방서에서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와 과일을 전달하는 등 아이들과 따뜻한 정을 나눠 훈훈함을 더했다.
기독삼애원은 보호자로부터 아동이 유실, 유기 또는 이탈됐거나 아동을 양육하기에 부적당한 보호자의 0~18세까지의 아동을 수용하고, 건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도록 보호함으로써 아동복리를 증진시키고자 1956년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현재 30여명이 생활하고 있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희망찬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