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소방계획서’ 작성에 대한 지도·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계획서는 소방 업무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진행 방법을 기록한 것으로 업무 지휘와 감독 책임자 지정, 화재 예방 방법, 소방시설 점검 등을 기록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화재 발생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인원·자원을 배분 및 대응할 수 있어 화재 피해 최소화를 돕는다.
이번에 제정된 소방계획서는 공동주택 특성에 맞게 제정됐을 뿐만 아니라 스프링클러 헤드 개방시 또는 비화재보 발생시 대처방법 및 안전한 공동주택 생활을 위한 화재예방 안내문이 추가됐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공동주택 172개소에 안내문을 보내 홍보에 나설 계획이며 관련 서식은 익산소방서 홈페이지 민원서식자료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제정된 공동주택 소방계획서의 작성 지도와 홍보 활동을 통해 공동주택 화재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