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13일 부송동 포레나 최고층 건축물에서 지하주차장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등 현장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선제적 화재예방을 위해 인원 33명, 차량 11대가 동원돼 고층 건축물 지하주차장 화재를 대비한 현지적응코자 마련됐다.
주요 세부 훈련 내용은 현장대응단, 관할센터 및 구조대, 인근센터 출동으로 시작해 비상용승강기, 특별피난계단 활용 고층부분 진입훈련, 건축물에 설치된 자체 소화활동설비를 활용한 화재진압 훈련 등이다.
구창덕 서장은 “고층 건축물 및 지하주차장 화재 발생시 화점층의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관내 인명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면서 “형식적인 훈련을 지양하고 실제적인 훈련을 통해 실재 화재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