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경찰서가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범죄불안지역 대한 현장점검을 벌였다.
지난 11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각 지역경찰의‘주민 밀착형 탄력순찰’을 통해 취합된 범죄취약요소를 토대로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이(CPO) 현장확인, 주민 인터뷰 등으로 범죄환경 진단해 일상생활 주변의 위험에 노출된 환경을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진단결과를 바탕으로 지자체와 연계, 예산지원 및 물리적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해 해당 지역에 방범용 CCTV, 가로등, 반사경 등 다양한 범죄 예방시설들을 맞춤형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최규운 서장은 “범죄예방을 위해서는 지역 치안에 면밀한 진단과 분석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모두의 문제해결 노력이 필수”라며 “이번 현장진단으로 지역사회의 범죄 불안감 해소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살기 좋은 익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