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10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관내 사찰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
익산경찰서 부송팔봉지구대는 관내 사찰을 방문해 CCTV, 가로등, 경비업체 가입 여부 등 방범시설 이상유무를 점검했다.또 불전함 도난, 소매치기, 방화 등에 대비하고 범죄행위 발견 시 즉시 112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찰 주변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범죄수법과 신고요령, 사찰 방문시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준수 등을 홍보하고 특별방범기간 동안 지역안전순찰 노선 지정 등 가시적 순찰활동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노경우 부송팔봉지구대장은 “사찰 자체적으로 자율방범체계 강화와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범죄행위 발견 시 즉시 112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송승현 서장은 “특별방범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평온한 봉축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치안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