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 24일 경찰서 소통실에서 2019년 제5차 선도지원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내부위원 여성청소년 과·계장, 학교전담팀장과 외부위원 원불교 중앙총부 최미숙 교무,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김지희 사례팀장 등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경제적인 이유로 기본적인 생활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거나 어려운 형편에도 자립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청소년들의 추후 비행 예방 및 자신감 회복을 위한 생필품 및 의류지원 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추가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논의했다.
유택기 여성청소년과장은 ”선도심사위원회는 경미한 범죄를 저지른 소년범 선도와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원을 위해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청소년 선도 육성에 적극 앞장서겠다“ 고 전했다.
박헌수 서장은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경찰과 각 기관단체가 한 마음이 되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법적 뒷받침을 제대로 해줘야 한다.
경찰 또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도 실질적 보호·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