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경찰서 청소년경찰학교가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함께 경찰직업체험으로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7일 팔봉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청소년경찰학교에 입교해 경찰제복 입어보기, 경찰장구 및 과학수사 체험 등 경찰 직업체험을 통해 경찰관이 장래 희망인 학생들에게는 동기부여 기회를 제공했고 경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궁금증 해소의 시간을 가졌다.
또 학교폭력 역할극을 통한 학교폭력의 구체적 사례와 그에 대한 대처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줬다.
청소년경찰학교에 입교한 학생들은 “다양한 경찰 직무체험을 통해 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해 많은 이해가 생겼고 경찰관과 더욱 친근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송승현 서장은“학교폭력 예방과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할 뿐 아니라 많은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