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경찰서는 20일 광주지방철도 특별사법경찰대 익산센터를 방문해 보이스피싱 예방과 수거책 검거를 위한 공조체제를 구축했다.
이 자리에서 최근 보이스피싱 수거책이 빠르게 이동하기 위해 KTX를 이용한다는데 착안해 익산경찰과 익산역, 철도경찰이 보이스피싱 예방 및 수거책 검거를 위한 공동대응체제 구축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 간담회 등을 통해 구체적 방안을 마련키로 협의했다.
또한, 지난 16일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익산역 앞에 내린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하게 철도경찰과 공조해 익산역사를 배회하던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을 검거한 특별사법경찰관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고영완 서장은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안전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기관을 초월한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