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경찰서는 12일 지역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익산시 이·통장협의회와 함께하는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
익산경찰서 대동마루에서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는 29개 읍면동 이·통장 협의회 회장 및 총무 약 50여명과 박헌수 경찰서장 및 지구대·파출소장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설명회는 경찰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가 소통하며 주민들의 요구사항 등 의견을 들어 치안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이날 1부행사를 마치고 전북지방경찰청으로 이동해 전북청 112종합상황실과 과학수사계를 방문해 자신의 스마트폰에 ‘112긴급신고 앱’도 설치하고 과학수사 기법과 범죄발생시 증거수집 요령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참석한 이장들은 “그동안 경찰하면 왠지 거리감이 있었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그런 선입견이 없어졌으며, 특히 경찰서는 물론이고 전북경찰청까지 방문해 생생한 치안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격의없는 대화를 나누는 등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일 듯 싶다”고 입을 모았다.
박헌수 서장은 “앞으로도 익산경찰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경청 안전한 익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