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경찰이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 강화에 나섰다.
익산경찰서가 지난 11일 신동 대학가 일대에서 자율방범대와 함께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7월부터 시작된 기초질서 위반 집중홍보기간 운영에 따라 진행됐으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쓰레기 투기ㆍ음주소란ㆍ광고물 무단부착 등에 대해 집중 홍보가 이뤄졌다.
참여자들은 대학로 중심상가와 원룸촌 일대를 순찰하며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초질서 준수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범지 순찰과 동시에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시민의식 제고ㆍ자발적 참여를 독려함으로써 지역 신뢰를 회복하고 생활 속 불편을 감소시키고자 마련됐다.
박성수 서장은 “기초질서를 지키는 것은 안전한 익산을 위한 출발점”이라며“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익산시 구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지자체와 긴밀한 연계를 통해 생활질서 위반 다발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로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