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경찰서는 지난 29일 익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다문화가족 운전면허교실’을 개강했다.
익산경찰서 다문화가족 운전면허교실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2회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면허를 취득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하반기에만 1회 운영 예정인 가운데 외부 학원 전문 강사를 초빙해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게 운전면허 취득 교육을 진행한다.
결혼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을 통해 운전면허 취득 지원 및 성공적인 한국사회 정착 등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임성재 서장은 “외국인들을 위한 운전면허교실과 범죄예방교실을 통한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치안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