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경찰이 관내 청소년 범죄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익산경찰서는 여름 방학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과 비행 행위에 대한 노출이 높아짐에 따라 자체 제작한 전단지를 관내 학교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배포했다.
전단지 내용은 차량 절도, 청소년 도박, 딥페이크 범죄, 개인정보 인증번호 전송금지, 해킹 피해 주의, 공문서 부정행사에 관한 안내문으로 일반 성인에 비해 청소년들이 노출되기 쉬운 비행 행위에 대한 예방 안내문이다.
특히, 최근 딥페이크를 사용해 얼굴을 합성한 음란물을 제작해 학교폭력으로 접수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딥페이크 범죄 가해 학생의 문제점은 자신이 한 행위가 범죄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장난처럼 생각한다는 것이다. 딥페이크 범죄는 성폭력처벌법 상 허위영상물 제작 및 유포로 처벌 받을 수 있는 중범죄이다.
고영완 서장은 “익산경찰서는 학생들이 안전하게 방학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