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경찰서는 16일 서내 회의실에서 소년범 맞춤형 선도와 재범 방지를 위한 선도심사위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고영완 서장을 비롯한 여성청소년과·계장, 학교전담팀장 및 외부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미범죄 소년범 6명에 대한 처분 결정(즉결심판 3명, 훈방 3명)을 심의했다.
“선도심사위원회”는 경미범죄 소년범에 대해 형사입건 대신 훈방, 즉결심판 등 감경 처분을 통해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대상으로 생활용품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지원을 강화하는 심의 기구이다.
고영완 서장은 “청소년들의 불필요한 전과자 양산을 방지하고 낙인이 아닌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기회를 제공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